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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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C 브라가의 홈구장으로,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하다.
2. 상세[편집]
UEFA 유로 2004 두 경기를 개최했다.[1]
3. 경기장 이전[편집]
경기장이 심각하게 노쇠화하여 리모델링을 할 수 없어 전 구장인 이스타디우 1° 드 마이우 (Estádio 1° de Maio)[2] 리모델링 계획안을 세우고 있는데, 상황이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가 아주 긴 장기계획으로 되었다.[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02:01:19에 나무위키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불가리아 - 덴마크, 네덜란드 - 라트비아[2] 외관의석고와 기본베이스는 살리되, 육상트랙과 좌석수를 1만석을 줄이고 지붕이딸린 현대적인 모습으로 디자인 계획인듯 하다. 또한, 여기서 끝이 아니라 경기장과 이어지게 통로를 만들어 상업, 관광, 휴식, 여가적인 차원에서 빌딩을 건설할 것이라고 한다. 브라가의 기본컨셉이 로마군단이라 최대한 로마군단의 컨셉다운 경기장을 보존후, 현대적인 타워 건설까지의 도안이 정해진 것으로 예측된다. 에어 알바니아 스타디움과 엇비슷한 도안이지만 차이점은 경기장과 조금 떨어져있고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같이 경기장과 연결통로로 이어진 모습이며 대략 1층부터 3층까지는 한 건물이지만 4층부터는 여의도의 쌍둥이 빌딩과 같은 형태로 도안이 완성되었다.[3] 그냥 옮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Estádio 1° de Maio가 우리나라의 국보처럼 등재되어 있어 국회쪽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승인을 안 해주고 있고, 현재 이 구장은 SC 브라가 여자 축구팀의 홈 경기장, 육상대회 및 각종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